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둘째 임신’ 소유진·백종원, 깨 쏟아지는 일상… 부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3 15:05
2015년 2월 23일 15시 05분
입력
2015-02-23 15:04
2015년 2월 23일 15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소유진·백종원 부부. 소유진 인스타그램
‘소유진 둘째 임신’
배우 소유진의 둘째 임신 소식이 알려졌다.
소유진의 소속사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한 매체에 “소유진이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현재 10주차로 9월 출산 예정이다”며 “남편 백종원 대표와 가족들이 크게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유진은 아주 건강한 상태로 첫째가 아니라 둘째라서 활동하는 데 지장이 없기 때문에 당분간 활동은 이어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둘째 임신’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해 4월 득남했다.
한편 ‘둘째 임신’ 소유진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백종원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한국산 자동차 관세 정조준…美엔 없는 부가가치세 콕 찍었다
尹 취임 후 경호처 건물에 스크린 골프장·야구장 설치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공무원연금 평생 받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