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둘째 임신 소유진 남편 백종원, 과거 “아이 빨리 갖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3 16:59
2015년 2월 23일 16시 59분
입력
2015-02-23 15:53
2015년 2월 23일 15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소유진 둘째 임신.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소유진 둘째 임신’
배우 소유진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 가운데 소유진의 남편인 요리 연구가이자 더본 CEO 백종원이 과거 2세 계획을 언급한 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백종원은 2013년 SBS 토크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법륜스님이 출연해 즉문즉설을 통해 삶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내려줬다.
이날 백종원은 법륜스님에게 자신의 나이를 밝히며 대체 언제쯤 아이를 가질 수 있을지 물었다. “아이를 빨리 갖고 싶다”며 덧붙이기도 했다.
이에 법륜스님은 “아이란 계획 없이 생기기도 하고 금실이 좋아도 안 생기기도 합니다. 임신은 생물학적인 부분입니다. 부부가 마음 편안한 관계를 유지할 때 입태(入胎)할 조건이 됩니다”라고 대답했다.
백종원은 또 “하지만 능력이 없는 게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세요”라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소유진의 소속사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한 매체를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소유진은 현재 둘째를 임신해 10주차에 접어든다. 소유진은 “아이가 아주 건강하다”며 “첫째가 아니라서 활동하는 데 지장이 없기 때문에 당분간 활동은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유진 둘째 임신.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규제파’ 겐슬러 사퇴 소식에 또 껑충… “金팔고 코인사야” 주장도
北, 파병 대가로 러시아 5세대 스텔스 전투기 도입하나
[단독]“명태균에 돈 준 고령군수 예비후보, 尹과 대선때 3번 만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