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에 ‘폭풍 키스’… 설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4 11:30
2015년 2월 24일 11시 30분
입력
2015-02-24 11:19
2015년 2월 24일 11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이 오연서와 수중 키스를 나눴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신율(오연서)이 여성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린 왕소(장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왕소는 개봉이로 알고 있던 신율이 사실은 청해상단 부단주이자 여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억울했던 왕소는 개봉으로 변장하고 자신을 속인 신율에게 짓궂은 장난을 쳤다.
커다란 욕조 속에 신율을 빠트려 그녀를 당황하게 만든 것이다. 신율은 왕소가 자신의 정체를 알아챘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그러나 왕소는 오히려 신율에게 “고맙다. 여인이어서 정말 고맙다”며 웃었다. 영문을 모르는 신율은 “내가 여인인 것이 고마울 일이냐”고 되물었고, 왕소는 대답 대신 신율에게 뜨거운 키스를 퍼부으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이날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시청률은 장혁과 오연서의 뜨거운 키스신에 힘입어 13.1%(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명태균 “김진태가 살려달라해, 사모님에 말해 밤12시 해결”
“인류의 뿌리는 하나… 책임감 갖고 지구 환경 지켜야”
전세 계약 전 근저당권 반드시 확인하세요[부동산 빨간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