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앤디 “아버지 수술비, 멤버들이 돈 모아 마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4 14:05
2015년 2월 24일 14시 05분
입력
2015-02-24 13:29
2015년 2월 24일 13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 캡처
‘힐링캠프 앤디’
‘힐링캠프’ 앤디가 신화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데뷔 17년차 최장수그룹 신화가 출연했다.
이날 ‘힐링캠프’에서 앤디는 신화 멤버들로부터 자신이 어려웠을 때 도움을 받았던 사실을 털어놨다.
앤디는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지셨는데 위기였다. 그때 사실 금전적으로 힘들었는데 멤버들이 다같이 모아서 수술 비용을 마련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민우는 “어렸을 때 부모님을 잘 못 챙겼는데 나이가 드니 멤버들이 서로의 부모님을 챙겨주는 게 있더라”면서 “신혜성은 몇 년째 모든 멤버의 어머니 아버지 생신을 기억해 선물을 보내드린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힐링캠프’ 신혜성은 “전진의 카네이션 이야기를 듣고 나도 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해 멤버간의 두터운 우정을 자랑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민주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10년 격차 디스플레이 기술 中에 빼돌려” 구속 기소
[단독]연세대, ‘논술 효력정지’ 패소땐 재시험도 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