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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 이준 상대역 고아성 “팔뚝 문신, 너무 아파서 후회했다” 무슨 의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4 15:20
2015년 2월 24일 15시 20분
입력
2015-02-24 15:08
2015년 2월 24일 15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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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 이준 고아성. 사진제공 = 코스모폴리탄
‘풍문 이준 고아성’
배우 고아성이 ‘풍문으로 들었소’에 이준과 출연하며 화제인 가운데, 배우 고아성이 손목에 새긴 문신에 대해 언급한 일에 덩달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앞서 고아성은 영화 ‘설국열차’ 촬영 후 한국에 돌아와 팔목에 작은 안경 문신을 새겼다.
그러자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문신의 의미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졌다.
고아성은 이에 대해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특별한 의미는 없다”고 밝혔다.
당시 인터뷰에서 고아성은 “영화 촬영 당시 외국인 스태프들이 대부분 타투를 한 것을 보고 못내 부러웠다. 그냥 독특한 걸 해 보고 싶어서 했는데, 너무 아파서 하고 나서 후회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고아성이 이준과 함께 주연을 맡은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는 대한민국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23일 방송한 ‘풍문으로 들었소’ 1회에서는 한인상(이준 분)이 서봄(고아성 분)과 하룻밤을 보낸 후 자신의 아기를 가진 서봄을 보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모았다.
풍문 이준 고아성. 사진제공 = 코스모폴리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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