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풍문’ 이준과 베드신 고아성, 과거 화보 눈길…‘시크+섹시’ 이런 면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4 15:40
2015년 2월 24일 15시 40분
입력
2015-02-24 15:25
2015년 2월 24일 15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퍼스트룩’ 제공
배우 고아성과 이준이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중 강렬한 베드신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고아성의 과거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고아성은 과거 패션 매거진 ‘퍼스트룩’과 진행한 화보를 통해 시크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선보였다.
당시 화보 속에서 고아성은 화이트 컬러의 투피스를 입고 긴 팔다리를 자랑하며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눈을 감은 채 젖은 머리를 쓸어넘기는 포즈를 취하며 세련되고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고아성은 23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배우 이준과 강렬한 러브신을 선보였다.
이날 고등학생의 신분으로 고교영어캠프에서 만난 두 사람은 사랑에 빠져 동침했고 이후 고아성은 임신을 한 모습으로 등장,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케 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풍문 이준 고아성, 흥미진진”, “풍문 이준 고아성, 고아성 예뻐”, “풍문 이준 고아성, 기대된다”, “풍문 이준 고아성, 이준 연기 잘하네”, “풍문 이준 고아성,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퍼스트룩’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 뇌물 등 5800억 원 부패 지방관리 사형 집행, 시 주석 집권 후 두 번째
거취 고심 해리스, 지지자들에게 “끝까지 싸워달라”
미술관, 어디까지 전시할 수 있을까? 질문하는 큐레이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