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버드맨’ 대사 논란, “X같은 김치 냄새 진동해”…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4 15:48
2015년 2월 24일 15시 48분
입력
2015-02-24 15:25
2015년 2월 24일 15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영화 ‘버드맨’ 스틸컷
‘버드맨 대사 논란’
영화 ‘버드맨’ 대사 일부가 논란에 휩싸였다.
‘버드맨’ 엠마스톤은 한국인이 운영하는 꽃집에서 “X같은 김치 냄새가 진동해(It all smells like f**king kimchi)”라는 대사를 내뱉은 것으로 전해졌다.
논란이 거세지자 ‘버드맨’ 국내 홍보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엠마스톤이 맡은 극중 캐릭터의 성격을 보여주기 위한 대사일 뿐이다”면서 “한국인 비하로 확대 해석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영화 ‘버드맨’은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에 올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가 보고 겪은 한국은…‘방위비 안 내는 부자 나라’ [트럼피디아]
‘주52시간 예외’ 반도체법, 野 수용하나…노동계는 반발
[단독]檢 “노상원, ‘취조때 욕하라’고 해”… 尹 “시스템 점검 지시”와 배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