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장혁·강하늘과 정사신 “순수한 모습이라 생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4 17:55
2015년 2월 24일 17시 55분
입력
2015-02-24 17:46
2015년 2월 24일 17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순수의 시대 강한나 강하늘’
배우 강한나가 베드신을 소화한 소감을 전했다.
강한나는 24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순수의 시대’ 기자간담회에서 “여기 있는 모든 배우와 강한 신이 있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했던 부분은 민재와의 감정신이라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신하균과 장혁 그리고 강하늘과 정사신을 소화한 그는 “영화상에서 보여지는 베드신이 비단 남녀의 베드신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순수한 남녀로서의 모습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두 사람의 감정 교감과 변화가 보여져야 하는 장면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민재(신하균)와 가희(강한나)의 감정이 녹아들 수 있을지 고민되더라. 잘 표현해야 했기 때문에 부담이 되기도 했다”며 “감독님을 많이 믿고 의지하면서 촬영했다”고 베드신소감을 털어놨다.
‘순수의 시대’는 조선 개국 7년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을 담은 영화다.
신하균은 첫 사극 도전작인 ‘순수의 시대’에서 사랑과 충심 사이에서 갈등하는 장군 김민재를 분했다. 장혁은 이방원을 그리고 강하늘은 왕의 사위 진을 연기했다. 그리고 강한나는 매혹적인 기녀 가희를 맡았다. 영화는 3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순수의 시대 강한나 강하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순수의 시대 강한나 강하늘, 강한나 부럽네요”, “순수의 시대 강한나 강하늘, 영화 기대됩니다”, “순수의 시대 강한나 강하늘, 다들 하나같이 연기파라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외국인 취업자 100만명 돌파… 절반이 월급 200만원대
38층서 추락한 30대…기적적으로 생존한 이유는?
[횡설수설/김승련]‘레이디 맥베스’에 김 여사 빗댄 더타임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