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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성대현, 빅스 ‘이별공식’ 응원…“옛 향수 그리는 분들께 위로가 되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5 08:35
2015년 2월 25일 08시 35분
입력
2015-02-24 15:49
2015년 2월 24일 15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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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이별공식.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빅스 이별공식’
1990년대를 풍미한 댄스그룹 R.ef 멤버 성대현이 그룹 빅스를 응원했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4일 빅스의 공식 SNS를 통해 R.ef 멤버 성대현의 빅스의 ‘이별공식’ 응원 메시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성대현은 빅스의 녹음실을 깜짝 방문해 진심 어린 응원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성대현은 빅스가 리메이크한 ‘이별공식’을 듣고 “저희 때보다 더 훨씬 신나고, 요즘 감성에 잘 맞고 또 옛날 향수도 들어있고, 너무나 잘 만든 것 같아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저희 때보다 훨씬 더 이 노래가 알려져서 덕분에 옛날 향수를 그리시는 많은 분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애정 어린 응원 메시지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빅스의 ‘이별공식’은 원곡의 아름다운 멜로디와 신나는 느낌은 그대로 살리면서 빅스 특유의 유니크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가미, 음원 공개와 동시에 국내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타이틀 곡 ‘이별공식’으로 본격적인 가요계 공략에 나설 빅스는 3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VIXX LIVE FANTASIA UTOPIA’를 개최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빅스 이별공식, 훈훈하네”, “빅스 이별공식, 흥해라”, “빅스 이별공식, 노래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빅스 이별공식.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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