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사뿐사뿐’ 초아, 만화 뚫고 나온 듯…셀카 속 ‘비현실적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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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2월 25일 13시 21분


AOA 사뿐사뿐. 사진제공 = 초아 트위터
AOA 사뿐사뿐. 사진제공 = 초아 트위터
‘AOA 사뿐사뿐’

그룹 에이오에이(AOA)가 일본에서 두 번째 싱글 ‘사뿐사뿐’(Like a Cat)을 발매하는 가운데, 멤버 초아가 공개한 셀카에 새삼 눈길이 간다.

에이오에이(AOA) 초아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초아는 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양손으로 브이를 그린 채 카메라를 보고 웃고 있다. 특히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귀여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초아가 소속된 그룹 에이오에이(AOA)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에이오에이(AOA)가 일본에서 두 번째 싱글 ‘사뿐사뿐’(Like A Cat)을 25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싱글에는 지난해 11월 한국에서 발매된 동명 타이틀 곡 ‘사뿐사뿐’을 포함해 일본어 버전의 ‘단 둘이’(Just the two of us)와 ‘엘비스’(Elvis)가 수록된다. 지난해 연말에는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개최한 FNC엔터테인먼트 합동 공연인 FNC킹덤 무대에서 ‘사뿐사뿐’을 선보이며 현지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AOA 사뿐사뿐. 사진제공 = 초아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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