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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예고편도 ‘파격 19禁’… 기대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5 13:54
2015년 2월 25일 13시 54분
입력
2015-02-25 13:41
2015년 2월 25일 13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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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캡처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의 베드신이 큰 관심을 끌었다.
공개된 ‘순수의 시대’ 예고 영상에서 강한나와 신하균은 격렬하게 입을 맞추고 서로의 몸을 더듬는 등 거침없는 스킨십과 뜨거운 베드신을 선보였다.
극중 강한나는 신하균에게 “이러시면 어쩌란 말입니까”, “나리와 함께 그곳으로 가고 싶습니다” 등의 대사로 야릇함을 전했다.
한편 강한나 신하균 장혁 주연의 ‘순수의 시대’는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을 담은 작품이다.
‘순수의 시대’는 제작단계부터 ‘한국판 색계’로 불리며 기대감을 모았다. 오는 3월 5일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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