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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우빈-강소라 ‘제주도 개츠비’ 물망…강소라 란제리 화보서 ‘압도적 볼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5 14:07
2015년 2월 25일 14시 07분
입력
2015-02-25 13:43
2015년 2월 25일 13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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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강소라. 사진제공 = 퍼스트룩
‘김우빈 강소라’
배우 김우빈과 강소라가 홍자매 작가의 신작 드라마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고 알려진 가운데, 과거 강소라의 퍼스트룩 화보에 새삼 눈길이 간다.
강소라는 과거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퍼스트룩에서 이태리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인 ‘파라’(Parah)의 란제리 의상을 입고 화보를 촬영한 바 있다.
공개된 화보 속 강소라는 란제리 의상 차림으로 특유의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글래머러스한 가슴 라인이 눈에 띤다.
한편 강소라는 김우빈과 함께 홍자매 작가의 신작 드라마 주인공 최종 물망에 올랐다고 알려져 화제가 됐다.
25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강소라와 김우빈은 ‘홍자매’로 유명한 홍정은-홍미란 작가와 박홍균 PD가 의기투합한 MBC 새 수목드라마 ‘제주도 개츠비’(가제)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김우빈 강소라. 사진제공 = 퍼스트룩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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