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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순수의 시대’ 강한나, 과거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서 엉덩이골 노출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5 13:47
2015년 2월 25일 13시 47분
입력
2015-02-25 13:29
2015년 2월 25일 13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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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 시대 강한나’
‘순수의 시대’ 강한나의 과거 노출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새삼 화제다.
지난 2013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강한나는 엉덩이골이 노출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당시 강한나는 등이 훤히 보이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 엉덩이골을 의도적으로 노출했다. 특히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듯한 파격적인 뒷태는 큰 화제를 모았다.
‘순수의 시대 강한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순수의 시대 강한나, 아 그 때 그 여배우군요”, “순수의 시대 강한나, 드레스가 그래도 잘 어울렸네요”, “순수의 시대 강한나, 영화 기대해보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4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순수의 시대’ 기자간담회에서 강한나는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가장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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