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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강소라, 홍자매 신작 긍정적 검토 중… ‘대세들의 만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5 14:41
2015년 2월 25일 14시 41분
입력
2015-02-25 14:29
2015년 2월 25일 14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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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 DB
‘김우빈 강소라’
배우 김우빈, 강소라가 홍자매 작가의 신작을 검토 중이다.
25일 스타뉴스는 “홍자매 작가의 신작 드라마 주인공에 김우빈과 강소라가 최종 물망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드라마 ‘상속자들’ 이후로 대세 배우로 떠오른 김우빈과 ‘미생’에서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은 강소라의 만남이 성사될 지에 대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홍자매의 신작 ‘제주도 개츠비’는 각박한 도시를 떠나 제주도에서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만들러 나선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이다.
한편 ‘제주도 개츠비’는 ‘킬미, 힐미’, ‘앵그리맘’에 이어 오는 5월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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