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킬미힐미’ 박서준 황정음에 버럭…“네 걱정하는 난 안중에도 없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6 11:48
2015년 2월 26일 11시 48분
입력
2015-02-26 11:18
2015년 2월 26일 11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킬미힐미 박서준. 사진=MBC ‘킬미힐미’ 방송화면 캡쳐
‘킬미힐미 박서준’
배우 박서준이 황정음에 분노를 표했다.
25일 방송된 MBC ‘킬미 힐미’에서는 차도현(지성)이 자신의 모친인 심화란(심혜진)에게 납치된 오리진(황정음)을 구하던 중 부상을 입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도현은 오리진을 구하고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에 오리진은 차도현에 대한 걱정에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이를 본 오리온(박서준)은 “저 사람 때문에 네가 이렇게 됐는데, 걱정이 되냐”고 따졌다.
극중 오리온은 입양된 오리진과 쌍둥이로 자랐다.
이에 오리진이 “저 사람 때문이라는 증거 있냐. 나는 저 사람 주치의다”라고 말하자, 오리온은 화를 내며 “넌 저 사람만 걱정되고, 너를 걱정하는 나는 안중에도 없냐”고 말한 뒤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한편, ‘킬미힐미’는 다중인격장애를 소재로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와 그의 비밀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 차 여의사의 버라이어티한 로맨스를 그린 힐링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킬미힐미 박서준, 어제 재밌었어”, “킬미힐미 박서준, 기대된다”, “킬미힐미 박서준, 지성 떠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킬미힐미 박서준. 사진=MBC ‘킬미힐미’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명태균 “세비 절반 매달 받았다”…기존 입장 번복
오세훈 “민주주의 파괴 행위…가담자들 분명한 책임 물어야“
“억울한 죽음 밝혀달라”…홍천 사망 일병 어머니의 호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