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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라디오스타’ 맹기용 보니, 명문대는 역시 ‘집안 내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6 11:37
2015년 2월 26일 11시 37분
입력
2015-02-26 11:37
2015년 2월 26일 11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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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맹기용
‘라디오스타 맹기용’
꽃미남 셰프 맹기용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면서 공개된 화려한 스펙이 화제로 부각 중이다.
지난 25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요리하는 남자들-지지고 볶고 맛보고 즐기고’ 특집으로 배우 서태화, 가수 브라이언, 셰프 최현석, 맹기용이 출연했다.
1988년생인 4년차 셰프 맹기용은 이날 방송에서 축구선수 기성용을 닮은 훈훈한 외모와 화려한 스펙을 공개해 주목을 이끌었다.
방송 내용에 따르면 맹기용은 홍익대 공과대에 수석으로 입학했으며, 전자과에 다니고 있음에도 셰프의 길을 택했다. 이에 대해 맹기용은 “좋아서 갔다기보다 집안 분위기가 그쪽이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꿈은 요리사였다”고 전달했다.
이 과정에서 맹기용의 엘리트 집안 스펙이 나왔다. 맹기용은 “아버지는 서울고-서울대 수석 졸업 후 카이스트 전자과 개설 당시 첫 교수로 임용됐다”라면서 “어머니는 카이스트 학생이었다. 두 분은 교수와 학생으로 만났다”라고 밝혔다.
이어 맹기용은 “어머니는 카이스트 첫번째 여자 박사학위 취득자다. 동생은 대전에서 수능 1등하고 서울대학교에 재학 중”이라고 밝혀 MC들의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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