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노라조, 파격 의상 입은 이유 “요즘 사람다워진 느낌…초심으로 돌아가고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6 16:13
2015년 2월 26일 16시 13분
입력
2015-02-26 16:10
2015년 2월 26일 16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화면 캡처
2인조 남성 듀오 노라조가 독특한 의상을 입은 이유를 설명했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버블시스터즈 출신 영지와 남성듀오 노라조(조빈-이혁)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가 노라조에게 “오늘 의상 왜 이러느냐”고 묻자 노라조는 “요즘 약간 사람다워진 느낌이 들어서 초심으로 돌아가고자 독하게 했다”고 답했다.
이어 갓을 쓰고 나온 노라조 멤버 조빈은 “저는 동양적인 철학 봐주는 느낌이다. 이혁은 외국에서 타로를 보는 친구처럼 입었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컬투는 “게시판에서는 저승사자 같다고 올라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노라조는 최근 신곡 ‘니팔자야’를 공개하고 리믹스 버전 발표를 앞두고 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은 “비트코인 외환보유액 편입 검토 안해”… 미국은 어떻게?
檢, ‘29억 편취’ 칭다오 보이스피싱 콜센터 일당 구속 기소
선관위 전에 SR 있었다…‘아빠 찬스’로 입사한 이들의 최후[법조 Zoom In : 법정시그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