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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언프리티랩스타’ 제이스 오고, 릴샴 가고… “기 센 언니, 환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7 11:37
2015년 2월 27일 11시 37분
입력
2015-02-27 11:32
2015년 2월 27일 1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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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net 방송화면 캡처
‘언프리티랩스타 제이스’
가수 제이스가 ‘언프리티랩스타’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다.
지난 26일 방영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4회에서는 제이스가 새로운 출연자로 합류해 릴샴과 랩 배틀을 벌였다.
이날 1대 1 배틀에서는 새 멤버 제이스와 릴샴은 각각 타이미와 제시에 패해 꼴찌 후보에 올랐다. 프로듀서로 참여한 MC메타는 이들에게 다시 한 번 실력을 보여줄 무대를 요청했다.
릴샴은 제시와의 대결에서의 가사 실수를 만회하듯 멋진 무대를 선보였지만 MC메타는 자신의 팀에 올 마지막 래퍼로 제이스를 선택, 결국 릴샴은 영구 탈락했다.
제이스는 버벌진트, 산이, 라이머 등이 소속된 브랜뉴뮤직 아티스트로 지난 2007년 솔로앨범 1집 ‘사랑했어’로 데뷔했다.
한편 ‘언프리티랩스타’에 합류한 제이스가 화려한 랩을 선보이자 기존 멤버들은 “저 언니 기도 세고 장난 아니겠다”고 경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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