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문제적남자 김지석의 능청스러운 거짓말…“외람된 말이지만, 아직 헤어진 적이 없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2-27 16:20
2015년 2월 27일 16시 20분
입력
2015-02-27 16:17
2015년 2월 27일 16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제적남자 김지석. 사진=tvN 문제적남자
문제적남자 김지석의 능청스러운 거짓말…“외람된 말이지만, 아직 헤어진 적이 없다”
배우 김지석이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 첫사랑과 12년째 교제 중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tvN ‘문제적남자’에서는 ‘대기업 면접 2014’를 주제로 면접 시뮬레이션이 진행됐다.
이날 ‘문제적 남자’에서 첫 번째 문제는 2014년 실제로 출제된 S전자 입사 문제였던 ‘여자친구와 왜 헤어졌는가?’김지석에게 질문이 주어졌다.
이에 면접관의 질문에 김지석은 “외람된 말이지만, 아직 헤어진 적이 없다”며 능청스럽게 거짓말을 했다.
이 에 면접관은 김지석에게 “여자 친구와 헤어지게 된다면 왜 헤어질까”라고 질문했고, 김지석은 “12년 동안 사귀면서 헤어진 적이 있었다. 여자 친구는 잘 들어주는 것을 원했는데, 그러질 못했다”며 “이제는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자세가 됐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면접관은 김지석에게 “앞의 이야기가 다 사실이냐”고 물었고, 김지석은 “네, 사실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문제적남자 김지석. 문제적남자 김지석. 문제적남자 김지석.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美 “양자 무역협정 새로 체결할 것”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