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생’ 임시완, ‘완생’으로 거듭나기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2-28 09:00
2015년 2월 28일 09시 00분
입력
2015-02-28 09:00
2015년 2월 28일 09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겸 연기자 임시완. 사진제공|CJ E&M
임시완이 ‘완생’으로 거듭나고 있다.
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이자 연기자로 활동 중인 임시완은 지난해 연말 화제를 모았던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미생’의 인기 성과물을 하나둘씩 맛보고 있다.
첫 무대는 아시아 투어다. 그룹의 멤버가 아닌 개인으로 첫 번째 아시아 팬미팅을 앞두고 있는 그는 이번에 해외 영역까지 넓힐 예정이다.
3월21일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헬로 인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6개국에서 단독 팬미팅을 연다. 이후 일본, 중국, 홍콩, 대만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다.
그는 무대 기획부터 춤, 노래 등 다양한 공연 레퍼토리를 준비 중이다.
하반기에는 연기자로 컴백해 ‘아이돌 출신’이라는 꼬리표를 과감히 뗄 예정이다.
‘미생’을 포함해 ‘해를 품은 달’, 영화 ‘변호인’ 등에서 이미 안정된 연기를 입증 받았지만, 연기자로 다시 한 번 성장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미생’ 종영 후 드라마와 영화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숱하게 출연 제의를 받아온 그는 최근 두 편의 영화로 출연 후보작을 압축한 후 최종 선택만 남겨두고 있다.
이번엔 조연이 아닌 주연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측은 “처음 여는 단독 공연인 만큼 팬미팅부터 완벽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면서 “차기작도 조만간 결정한 후 연기자로 또 한 번 인정받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몸으로 느낀 저항-연대… 1960년대 이후 ‘亞 여성미술’ 한눈에
오늘 서울 출근길 체감 영하 19도… 올겨울 최강 한파
‘尹탄핵 찬반’ 줄잇는 미신고 불법집회… 주민들 소음-정체 고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