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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조혜련 “남편이 ‘바비인형’이라고 불러”…멤버들 반응이 ‘싸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1 11:34
2015년 3월 1일 11시 34분
입력
2015-03-01 10:28
2015년 3월 1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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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무한도전 조혜련/동아일보DB
‘무한도전 조혜련’
개그우먼 조혜련이 재혼한 남편과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10주년을 맞아 원년 멤버 김성수, 윤정수, 이윤석, 이켠, 조혜련, 표영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무한도전’ MC 유재석은 조혜련에게 “얼마 전에 재혼을 하셨다. 축하한다”라며 “(별명이) 바비라고 하던데 먹는 밥이냐”고 짓궂은 농담을 건넸다.
이에 ‘무한도전’ 조혜련은 “밥이 아니라 바비다. 내 사진을 메신저로 포토샵 처리해서 보내줬는데 그 사진이 바비인형 같다고 하더라”고 자화자찬했다.
그러자 ‘무한도전’ 멤버 정형돈은 “바보 인형을 잘못 말한 거 아니냐”고 가세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조혜련은 “내가 ‘무한도전’에 좀 서운한 것은 노래를 부르는 특집을 많이 하지 않았냐”라며 “나도 가수고 ‘아나까나’ 같은 노래가 있는데 왜 날 안 불렀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유재석이 “‘아나까나’가 방송국마다 사정이…”라고 해명하자, 조혜련은 “MBC에서는 방송이 된다. KBS는 수준미달로 방송금지다”고 솔직히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제공=무한도전 조혜련/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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