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주희, 차유람의 뒤를 잇는 당구 여신의 등장...외모 비교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4 15:07
2015년 3월 4일 15시 07분
입력
2015-03-04 11:02
2015년 3월 4일 11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주희’
당구 심판 겸 선수인 한주희가 화제다.
한주희는 지난달 10일부터 13일까지 MBC 스포츠 채널에서 특집으로 진행된 ‘3쿠션 남녀스카치클래식’에서 직접 경기에 나섰다.
이날 경기에서 빼어난 외모와 당구 기량을 선보인 한주희에 누리꾼들은 “차유람의 뒤를 잇는 당구 여신의 등장”이라는 반응을 보여줬다. 그는 만화책을 찢고 나온 듯한 청순한 외모라 해서 ‘만찢녀’라는 애칭이 붙기도 했다.
차유람은 2006년 세계적인 당구 스타 자넷 리와 포켓볼 친선 경기를 펼친 것을 계기로 ‘당구 여신’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과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한편 한주희는 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009년 어머니가 당구장을 운영하면서 당구계에 입문했다. 이후 대회관계자가 아마추어 대회 심판을 권유해 심판으로 데뷔하게 됐다”고 전한 바 있다.
한주희는 "팬들의 관심이 너무 감사하다.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서 하루 빨리 프로가 되는 게 목표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부지런히 연습할 거다. 그래서 언젠가는 대회 우승도 해보고 싶다”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현대차 ‘아이오닉9’ 첫 공개… 소개나선 무뇨스, CEO 공식 데뷔
檢, ‘前사위 특채 의혹’ 김정숙 참고인 출석 통보
세금 안 낸채… 도박 당첨금 빼돌리고, 롤스로이스 몰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