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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신수지, 과거 섹시 화보서 ‘S라인 몸매’ 뽐내…남다른 몸매에 팬들 시선 ‘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4 13:49
2015년 3월 4일 13시 49분
입력
2015-03-04 13:48
2015년 3월 4일 13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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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수지/맥심
‘끝까지 간다 신수지’
원조 리듬체조 요정에서 프로볼링 선수로 전향한 신수지가 방송에서 ‘힙업’ 운동법을 소개한 가운데, 과거 그의 섹시화보도 눈길을 끌고 있다.
신수지는 지난해 맥심 9월호 화보를 통해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 넘치는 S라인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신수지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게 그냥 나오는 엉덩이가 아니다. 이게 다 근육이다”라며 엉덩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신수지는 3일 방송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남다른 스트레칭으로 몸매를 자랑했다.
이날 방송 2라운드 도전에서 신수지는 MC들에게 “긴장되면 근육이라도 풀자”라는 요청을 받고 스트레칭 준비에 나섰다.
신수지는 편한 복장으로 춤추기 위해 치마 지퍼를 내리고 탈의한 것은 물론 하이힐까지 벗어던졌다. 이에 MC 장윤정은 “몸매가 이렇게 탄탄할 수 있냐”며 놀라워했다.
이어 신수지는 힙업을 위한 자신만의 운동법을 소개했다. 신수지는 바닥에 엎드린 뒤 전형적인 고양이자세를 선보이며 한쪽 다리를 수직으로 들며 “이 상태에서 하실 수 있는 만큼 상하로 다리를 왔다 갔다 하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후 신수지는 리듬체조 선수 출신답게 웨이브 댄스 뿐 아니라 180도 다리 찢기, 360도 회전 기술, 연속 텀블링 등 체조 동작을 섞은 재즈 댄스도 함께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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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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