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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식스맨, 노홍철·길 떠난자리 채울 1인 누구? 서장훈 "오해마세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5 21:27
2015년 3월 5일 21시 27분
입력
2015-03-05 15:39
2015년 3월 5일 15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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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식스맨. 사진=무한도전 트위터
무한도전 식스맨
‘무한도전’이 새로 영입할 여섯번째 멤버는 시청자의 추천을 받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MBC ‘무한도전’ 제작진은 5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무한도전의 새로운 멤버, 식스맨을 추천해주세요”라며 “새 얼굴로 추천하고 싶은 식스맨의 이름을 #무도식스맨을 달아 올려주시면 방송에 적극 반영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10주년을 맞은 무한도전은 기본적으로 6인 체재를 고수하며 매주 다양한 특집을 통해 시청자들의 안방에 웃음을 책임졌다.
하지만 지난해 4월 멤버 길이 음주 운전으로 자진 하차한데 이어 노홍철 역시 같은 해 11월 음주운전으로 하차하자 무한도전은 새 멤버 영입 없이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의 5인 체제로 방송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한편, 서장훈은 '무한도전'의 새 멤버 아니냐며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에 서장훈은 지난 '무도큰잔치' 당시 "나는 '무한도전'의 새 멤버가 아니다. 오해 말라"고 해명하기도 햇다.
무한도전 식스맨 무한도전 식스맨 무한도전 식스맨 무한도전 식스맨
사진=무한도전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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