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장도연, 알고 보니 숨겨진 대식가? “이국주보다 많이 먹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5 16:23
2015년 3월 5일 16시 23분
입력
2015-03-05 16:13
2015년 3월 5일 16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KBS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방송화면 캡쳐
‘라디오스타 장도연’
개그우먼 장도연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낸 가운데, 그녀의 남다른 식성이 새삼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장도연은 지난해 10월 이국주, 박나래와 함께 KBS2TV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많이 먹는 아내 때문에 고민인 30대 남성이 고민 주인공으로 나섰다.
이 자리에서 박나래는 “장도연이 이국주보다 많이 먹는다”며 그녀의 식탐을 폭로했다.
박나래는 “(우리)셋이서 밥을 먹으면 5인분을 주문한다”며 “거기에 한 명이 더 올 것처럼 가방을 두고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국주는 “(사람들은)당연히 내가 먹을 거라 생각한다”며 “끝까지 먹는 건 장도연이다. 내 캐릭터가 먹는 캐릭터인데 장도연한테 지면 너무 화가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한편, 장도연은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의 ‘듣.보.실(듣도 보도 못했는데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 특집에 손종학, 김민수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장도연은 23인치 개미허리를 자랑하는 가하면, 개그맨 이용진을 짝사랑했던 사연과 개인기인 ‘꽃게춤’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끼를 발산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머스크 “스타십, 내년말 화성 갈것…이르면 2029년엔 유인 착륙”
尹탄핵심판 앞둔 주말 ‘찬반 집회’ 격화…쓰러진 여성에 “좌파냐 우파냐”
트럼프 “지옥이 쏟아질 것”…美, 친이란 예멘 후티 공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