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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메이틀랜드 워드, 속살 다 보이는 아찔한 시스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6 09:31
2015년 3월 6일 09시 31분
입력
2015-03-06 09:29
2015년 3월 6일 0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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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메이틀랜드 워드의 아찔한 화보가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서 촬영한 메이틀랜드 워드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메이틀랜드 워드는 전신이 다 보이는 시스루 차림을 한 채 주요부위를 손으로 가리고 있다.
한편 배우 메이틀랜드 워드는 2004년 영화 ‘화이트 칙스’에서 조연 브리터니 윌슨 역으로 출연했다. 그는 올해 4월 영화 ‘헌티드 하우스2’ 시사회에서 시스루 차림으로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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