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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 타이미 사과, 손으로 입술을 잡은 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6 11:51
2015년 3월 6일 11시 51분
입력
2015-03-06 11:50
2015년 3월 6일 11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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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 타이미 욕설 사과.
타이미가 욕설에 대해 깜찍한 방법을 사용해 사과했다.
6일 가수 겸 작사가 타이미는 자신의 트위터에 “놀라신 분들 죄송. 이제 예쁜 입은 예쁜 말만 하는걸로(랩할 때 빼고) 우리 팬분들도 서로 비방하지 말고 예쁜 말만 하는걸로”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앞서 타이미는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졸리브이와의 감정을 해소하게 됐다. 2년 전 졸리브이와 디스전을 벌이기도 했던 타이미는 욕설이 담긴 랩을 보여 모두를 충격에 빠지게 만든 바 있다. 이에 대한 사과를 트위터를 통해 한 것이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타이미는 손으로 입술을 잡은 채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마치 욕설에 대한 자숙으로 보여 눈길을 모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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