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타이미 졸리브이, 충격 랩배틀… “가슴 흔들며, 오빠 나 해도 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6 16:30
2015년 3월 6일 16시 30분
입력
2015-03-06 14:54
2015년 3월 6일 14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net ‘언프리티랩스타’ 방송 캡처
‘타이미 졸리브이’
힙합 가수 타이미와 졸리브이가 2년 만에 랩 대결을 펼쳤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6회에서 MC 메타는 타이미와 졸리브이에게 “2년 전 디스전을 마무리하라”고 권유했다.
이에 타이미는 “졸리브이와 같이 있기 싫다. 보고 있으면 화가 난다. 그냥 상대하고 싶지 않다”며 거절했다. 졸리브이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나와 마주치기 싫으면 나오지 말았어야지”라고 말하자 타이미는 “야 다 들리거든. XXX”라며 거친 욕설을 내뱉었다.
이후 타이미는 졸리브이에게 “네 소원 들어줄게 잘 들어라”며 디스를 시작했다.
타이미는 “넌 그냥 똥 같은 존재. 밟아주기도 더럽지. 난 사람 아닌 돼지랑은 못 놀겠네” 라며 졸리브이의 외모를 비하했다.
이에 졸리브이는 “넌 고작 할 수 있는 게 욕과 허세”, “가슴 흔들며 말하겠지 Shake it 그리고 물어봐야지 오빠 나 해도 돼?”라며 타이미의 과거 이비아 시절을 낯뜨거운 랩가사로 만들어 대응했다.
랩 배틀 후 타이미는 “정말 속이 시원하다. 뭔가 있었던 것을 떼어버린 느낌”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졸리브이는 “더 이상 할 마음이 없다. 사자는 식은 고기 안 먹는다”고 말하며 둘의 디스전이 끝났음을 알렸다.
한편 타이미와 졸리브이는 지난해 Mnet ‘쇼미더머니3’에도 함께 출연해 치열한 기싸움을 벌인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인터뷰 中 마이크 ‘퍽’…트럼프 반응 화제
트럼프 “우크라군 살려달라” VS 푸틴 “항복하면”…‘두 스트롱맨’의 기싸움
檢, ‘29억 편취’ 칭다오 보이스피싱 콜센터 일당 구속 기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