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순결남’ 강균성, 성욕 가라앉히는 비법 ‘마녀사냥’서 공개…“한 달 정도 문제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6 15:53
2015년 3월 6일 15시 53분
입력
2015-03-06 15:50
2015년 3월 6일 15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순결남’ 강균성, 성욕 가라앉히는 비법 ‘마녀사냥’서 공개…“한 달 정도 문제없다”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이 순결서약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강균성은 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 녹화에 방송인 이본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1부 코너 ‘그린라이트를 켜줘’에서 강균성은 각종 방송에서 에피소드로 공개한 순결서약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강균성은 “순결서약 사실이 공개된 후 내 자신을 신뢰하지 못해 ‘100% 지켜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던 게 사실”이라며 “큰 무게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성적 욕구를 어떻게 가라앉히냐는 MC들의 질문에 강균성은 자신만의 특별한 절제방법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갖 폭탄발언과 함께 19금 토크를 신나게 이어간 후 강균성은 “앞으로 한 달 정도는 문제없이 버틸 수 있을 것 같다. 에너지를 얻고 간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강균성, 이본이 출연한 ‘마녀사냥’은 6일 밤 11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l 마녀사냥 강균성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업 61% “구직자와 기업 조직문화의 적합성 중요”
주택 무너지고 차량 뒤집혀…美 토네이도로 최소 33명 사망
베네수엘라 갱단원 추방에 ‘227년전 법’ 꺼내든 트럼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