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랍스터 무한리필, 마음껏 먹어도 무제한 ‘대박집’…맛은 어떨까? “달콤+고소+싱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9 14:51
2015년 3월 9일 14시 51분
입력
2015-03-08 15:08
2015년 3월 8일 15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Db
랍스터 무한리필
비싼 랍스터를 무제한 즐길 수 있는 무한리필 뷔페가 있다?
7일 방송된 캐이블채널 올리브TV ‘2015 테이스티로드’에서는 MC 박수진과 리지가 랍스터 무한리필 뷔페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날 랍스터 무한리필 뷔페에 들어선 박수진과 리지는 일단 깔끔한 인테리어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어 본격적으로 ‘먹방’에 돌입한 박수진과 리지는 랍스터 요리를 연달아 먹어치우며 찬사를 내뱉었다.
박수진은 “랍스터 무한리필이라니 말도 안 된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리지는 “달고 고소하다”, “싱싱함이 살아있다”고 만족스러워 했다.
랍스터 요리를 즐긴 두 사람은 디저트를 즐긴 뒤 다시 전복과 돌멍게 등을 흡입하며 진정한 ‘먹방 여신’의 면모를 과시했다.
방송에서 소개된 서울 송파구 신천동의 이 맛집은 랍스터를 비롯해 다양한 메뉴들이 무한리필로 제공되는 맛집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성인기준 100달러(약 11만 원), 13세 이하 어린이는 50달러(약 5만5000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랍스터 요리 외에도 갈비찜, 수육, 보쌈김치 등 다양한 메뉴도 있다고 한다.
이 소식은 9일 온라인에서 뒤늦게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랍스터 무한리필, 가보고 싶다”, “랍스터 무한리필, 가격 저렴하다”, “랍스터 무한리필, 이게 가능해?” 등의 관심을 보였다.
랍스터 무한리필. 사진=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상계엄에 뿔난 시민들…전국 곳곳서 ‘촛불’ 든다
난치병에 실명 위기…엄마는 웹툰 작가 꿈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동행]
“5만원권 1백장 신문지로 둘둘” 80대 어르신 눈물겨운 기부 사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