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하수빈 근황, 전원주택 보니 ‘입이 쩍!’…“건축가와 상의해 지었다” 황토방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9 17:36
2015년 3월 9일 17시 36분
입력
2015-03-09 15:08
2015년 3월 9일 15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하수빈 최근.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하수빈 근황’
90년대 초반 활동했던 가수 하수빈이 블로그를 통해 최근 모습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하수빈이 공개했던 집이 관심을 모은다.
하수빈은 2010년 11월 방송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자신의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하수빈은 “건축가와 상의를 통해 지었으며 자연 속에서 조용히 쉬고 싶을 때 오는 곳”이라고 전했다.
특히 마당 한편에 있는 황토방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하수빈은 “겨울에 뜨겁게 해서 감기에 걸렸을 때 가끔 이용하며 특히 부모님이 더 좋아하신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수빈은 9일 자신의 블로그에 긴 생머리를 한 최근 모습 사진을 올렸다. TV에서 모습을 감춘 후 많은 세월이 흐른 최근 모습임에도 전성기시절을 연상케 하는 가녀린 몸매와 뽀얗고 깨끗한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하수빈 근황 근황 근황 근황.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방산 ‘큰 손’ 떠오른 중동…기아·현대위아·LIG넥스원 등 ‘IDEX 2025’ 총출동
14차례 신고하고도 동거남 폭행에 숨진 여성…‘직무태만’ 경찰관 결국
“곧 개학인데”…독감 2차 유행에 합병증 폐렴까지 ‘비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