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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소유에 관심…정착욱 셰프 “요리나 하시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9 16:13
2015년 3월 9일 16시 13분
입력
2015-03-09 16:12
2015년 3월 9일 16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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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DB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가 화제다.
소유는 최근 진행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출연해 화제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는 평소 매운 요리 마니아임을 밝히며 매콤하게 즐길 수 있는 ‘매운 야식’을 주문했다.
이에 소유의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한 셰프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냉장고를 부탁해’의 두 간판 셰프 최현석과 샘킴의 전면전이 성사돼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소유와 셰프 최현석이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녹화촬영 중 소유는 최현석과 ‘오피셜리 미씽유 투(Officially Missing You, Too)’ 를 열창했다. 최현석은 평소 소유의 팬임을 밝히며 연신 미소를 지었다. 그는 직접 기타 연주를 하며 노래를 끝까지 마무리했다.
이에 출연자들은 최현석에게 “공기 반 허세 반”이라는 평가를 했고 정창욱 셰프는 “요리나 하시죠”라는 독설로 최현석을 당황하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방송 편은 오는 9일(월) 밤 9시 40분 JTBC를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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