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김상경 “치과의사 아내와 첫 만남, 슬로우 모션으로 보여”…미모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0 11:25
2015년 3월 10일 11시 25분
입력
2015-03-10 11:25
2015년 3월 10일 11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힐링캠프 김상경.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힐링캠프 김상경’
배우 김상경이 치과의사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
김상경은 9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상경은 치과 치료를 받으러 병원에 갔다가 아내를 만났다며 아내와의 러브스토리에 대해 털어놨다.
김상경은 아내와 첫 만남을 회상하며 “유명한 여배우들을 많이 만났지만 떨리지는 않았다. 내가 떨었던 첫 여자였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김상경은 이어 “집 앞에 있던 치과를 갔는데 거기 실장님이 의사선생님과 인사하라고 해서 만났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김상경은 또 “그 모습이 잊히지가 않는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들고 천천히 나를 향해 돌아보는데 내 눈에 슬로우 모션이 걸리더라. 반짝거리고 그 다음부터 너무 떨렸다”며 “번호를 물어보고 문자를 보내는 데 손이 덜덜 떨리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2008년 김상경은 5세 연하의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한편 ‘힐링캠프’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힐링캠프 김상경.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수업 참여하면 동료 아냐”…교육부, 건대 의대 학생 수사 의뢰
‘8일’이 ‘9개월’로…우주에 발 묶인 보잉 우주비행사 19일 지구 복귀
한은 “비트코인 외환보유액 편입 검토 안해”… 미국은 어떻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