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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최현석 셰프 음식에 “매운 맛, 달콤한 맛 썸 탄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0 12:49
2015년 3월 10일 12시 49분
입력
2015-03-10 12:44
2015년 3월 10일 12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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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씨스타 소유의 냉장고를 가지고 최현석 셰프와 샘킴 셰프가 벌인 대결에서 최현석 셰프가 승리를 거뒀다.
소유는 9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소유는 “매운 음식을 좋아한다”며 셰프들에게 아주 매운 야식을 만들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샘킴은 살치살을 이용한 ‘살치는 매운 요리’를, 최현석 셰프는 세 가지 고추로 카르파초의 매콤한 버전인 ‘삼고마비’를 준비해 소유에게 내놓았다.
소유는 ‘삼고마비’에 대해 “매운 맛과 달콤한 맛이 번갈아 썸을 탄다. 먹을 수록 맵다”고 표현했고, ‘살치는 매운 요리’에 대해선 먹자마자 “답이 나왔다”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소유는 최현석의 요리를 선택하며 “내가 원한 건 정말 매운 음식이었는데 샘킴 오빠의 음식은 내 입에 전혀 맵지 않았다”고 평가를 내렸다.
이로써 최현석은 샘킴에게 2승을 거둬 총 6승을 따내며 홍석천과 동률을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 편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1%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이는 지난달 23일 방송된 15회의 4%보다 0.1%포인트 증가한 수치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4.9%까지 올랐다.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소식에 네티즌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소유 진짜 매력 넘친다”,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소유 셰프들의 음식도 먹어보고 정말 부럽다”,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나도 먹어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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