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31일 현역 입대 최진혁 “입영통지서 수 없이 받아…담담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0 15:51
2015년 3월 10일 15시 51분
입력
2015-03-10 15:41
2015년 3월 10일 15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진혁. 사진=MBCFM 4U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 방송화면 캡쳐
배우 최진혁이 군입대 소감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MBCFM 4U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한 최진혁은 ‘훅 들어온 초대석’코너를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진혁은 입대소감을 묻는 질문에 “공식적으로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가) 마지막 스케줄이다. 비공식적인 술자리만 남아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입영통지서를 몇 번째 받았는지 모르겠다. 10년 동안 계속 받으니 느낌이 없다. 담담했다”고 전했다.
한편, 최진혁은 최근 MBC 드라마 ‘오만과 편견’의 구동치 역으로 열연했다. 그는 3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최진혁. 사진=MBCFM 4U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선물’ 해시태그 게시물, 알고보니 광고?…작년 적발된 뒷광고만 2만 건
檢, 전 여수상의 회장 ‘횡령·배임’ 무혐의…“증거 불충분”
주택 무너지고 차량 뒤집혀…美 토네이도로 최소 33명 사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