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퉁, 33세 연하 아내와 재회 “나 혼자 이혼하고 다시 만난 해프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0 16:24
2015년 3월 10일 16시 24분
입력
2015-03-10 16:08
2015년 3월 10일 16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퉁 재회 (출처=Ystar 영상 갈무리).
33세 연하의 몽골인 아내와 결혼을 앞두고 파경이란 소식을 전했던 유퉁 씨가 아내와 재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유퉁 씨는 YTN에 “괜히 나 혼자서 이혼하고 나 혼자서 있다가 다시 만난 그런 일종의 해프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해프닝이고… ”라며 재회 소식을 전했다.
유퉁 씨는 지난해 33살 연하의 몽골인 아내와 결혼을 앞두고 제주도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낸 바 있다. 이후 당뇨로 인한 합병증 투병 중 파경을 맞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퉁 씨는 몽골에 있는 가족의 근황에 대해 “아기 엄마는 아기 엄마대로 공부 열심히 하고 있고 기술대학교 그래서 이제 피부미용 네일아트 메이크업 이걸 1년 코스로 학교를 다닌다”면서 “지금 아기 잘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유퉁 씨는 뭉크자르갈과 사이에 네 살배기 미미란 딸을 키우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선관위 전에 SR 있었다…‘아빠 찬스’로 입사한 이들의 최후[법조 Zoom In : 법정시그널]
[사설]韓 가계부채 세계 2위인데 서울 집값은 비강남까지 또 들썩
트럼프 “우크라군 살려달라” VS 푸틴 “항복하면”…‘두 스트롱맨’의 기싸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