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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전현무, 외모 꼴찌? 누리꾼 "자세히 보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3-10 16:48
2015년 3월 10일 16시 48분
입력
2015-03-10 16:46
2015년 3월 10일 16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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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화면 캡쳐
전현무가 외모 순위에서 꼴찌를 하는 수모를 겪어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9일 '비정상회담'에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 제1회 미남선발대회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이번 투표에 참여한 시청자는 1만 4000여명.
투표 결과 독일의 다니엘 린데만이 2388표를 얻어 최고 미남의 영광을 차지했다. 2위는 2287표를 받은 중국 대표 장위안, 3위는 1951표의 일본 대표 타쿠야가 차지했다.
이날 공개된 하위권도 큰 화제를 모았다. 하위권 5명 중 3명이 MC를 맡고 있는 의장단 전현무, 성시경, 유세윤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현무는 15명 중 15위를 차지해 꼴찌를 하며 굴욕을 당했다.
눈을 감고 직접 꼴찌를 발표한 전현무는 "왜들 이래"라며 분노를 드러냈고 이에 유세윤은 "전현무 다음주에 (시술 받고) 빵빵해져서 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그래도 오래보면 잘생겨 보이기도…" "전현무는 매력덩어리" ""전현무, 자세히 보면 괜찮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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