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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박태준, 웹툰 작가 데뷔 후 한 달 인센티브 얼마였나 보니…‘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1 08:58
2015년 3월 11일 08시 58분
입력
2015-03-11 08:53
2015년 3월 11일 0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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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박태준.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택시 박태준’
‘택시’에 출연한 웹툰 작가 겸 쇼핑몰 CEO 박태준과 웹툰 작가 기안84(김희민)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박태준과 기안84는 10일 오후 방송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박태준과 기안84에게 웹툰으로 얻은 수입에 대해 질문했다.
앞서 웹툰작가 기안84는 웹툰 ‘패션왕’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패션왕’은 지난해 영화화됐으며 그는 현재 ‘복학왕’을 연재 중이다. 박태준은 지난해 웹툰 작가에 도전해 기안84와 같은 포털사이트에서 웹툰 ‘외모지상주의’를 연재 중이다.
이에 기안84는 “‘패션왕’ 2년 연재해서 30평 아파트 전세 얻고 어머니 차 한 대 사드렸다”고 털어놨다.
이어 박태준은 “조회수가 높으면 광고 수익이 발생하는데 포털사이트랑 광고 수익을 나눴다. 한 달에 1000만원의 인센티브가 들어왔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박태준은 “그런데 광고효과가 미미해서 이제 없어졌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박태준은 또 “왜 웹툰작가가 됐나?”라는 MC 이영자의 질문에 “어릴 때 집이 정말 가난했다”라며 “맞벌이하는 부모님은 어린 나를 직장인 창고에 자주 데려가셨다. 그때 혼자였던 내게 친구였던 것이 바로 만화책이었다”라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택시’는 ‘20대 인터넷 억대 재벌특집’으로 꾸며져 웹툰 작가 기안84-쇼핑몰 CEO 홍영기-박태준이 출연했다. ‘택시’는 매주 화요일 밤 12시 20분 방송한다.
택시 박태준.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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