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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신이, 강렬한 첫 등장… ‘미친 존재감’ 과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1 10:31
2015년 3월 11일 10시 31분
입력
2015-03-11 10:31
2015년 3월 11일 1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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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KBS N 제공
배우 신이가 강렬한 첫 등장을 예고했다.
신이는 KBSN 특별기획 ‘Miss 맘마미아’ 11회에 하루(김하유)의 생모 역으로 첫 등장한다.
하루 엄마(신이)의 등장은 영주(강별)가 싱글맘으로 살게 된 이야기와 함께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한 하루가 영주의 딸이 아님을 알게 된 후 펼쳐진 우진과 영주, 명한(서도영)의 러브라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스 맘마미아’는 과거가 있는 네 여성의 사랑과 연애, 인생분투기를 그린 로맨틱 멜로드라마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1시 KBS drama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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