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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 “이세용과 너무 사랑한 나머지 갑자기 새 생명이 ‘팡’…벌써 한 살 됐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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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1 13:35
2015년 3월 11일 13시 35분
입력
2015-03-11 10:33
2015년 3월 11일 1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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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홍영기. 사진=Y-STAR ‘스타뉴스’ 방송화면 캡처
얼짱 출신 홍영기-이세용 부부가 ‘택시’에 출연해 혼전임신과 관련해 입을 연 가운데 홍영기-이세용 부부의 아들 이재원군의 돌잔치 모습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4월 방송된 케이블TV Y-STAR ‘스타뉴스’에서는 홍영기-이세용 부부의 아들 이재원군의 돌잔치 현장이 그려졌다.
당시 사회자는 홍영기에게 “아이가 벌써 한 살이 됐다”고 말했고, 홍영기는 “일 년 동안 이 아이를 키웠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여러분들께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이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돌잔치의 하이라이트인 돌잡이 순서가 돌아왔고 재원군은 돈을 잡길 바랐던 홍영기-이세용 부부의 마음과 달리 마이크를 잡아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홍영기는 엄마가 된 기분을 묻는 질문에 “너무 사랑한 나머지 갑자기 새 생명이 ‘팡’ 하고 나타났다”면서 “조금 힘들긴 하지만 애가 벌써 걷지 않느냐. 뭔가 다 키운 기분이 드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10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한 홍영기-이세용 부부는 주변에 혼전임신 사실을 알린 뒤 겪었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이날 홍영기는 “임신했다는 것을 알고 엄청 울었다”며 “난 21세였고 남편은 18세였기 때문에 더욱 슬펐다”고 말했다.
또 임신 초 시어머니가 아기를 지울 것을 제안한 것에 대해 “아이를 지우지 않은 이유는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했다. ‘어떻게 없앤다고 생각하지?’라는 생각뿐이었다”며 “아이를 책임지고 낳아서 잘 키울 것이라 설득했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택시 홍영기, 직업이 있으니”, “택시 홍영기, 잘 사세요”, “택시 홍영기, 힘들었을 듯”, “택시 홍영기, 그렇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택시 홍영기. 사진=Y-STAR ‘스타뉴스’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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