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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 나나+손나은 섞어놓은 ‘완벽 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1 18:39
2015년 3월 11일 18시 39분
입력
2015-03-11 18:30
2015년 3월 11일 1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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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레드벨벳 새 멤버’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16)가 인기를 끌고 있다.
걸그룹 레드벨벳은 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등 기존 4명 외에 새로운 멤버 1명을 추가 영입해 오는 18일부터 새 음반 활동에 나선다.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는 ‘SM 루키즈’의 멤버로 발탁된 바 있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는 금발에 새하얀 피부를 자랑한 예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20대 뺨치는 완숙미와 청순미로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해 8월 ‘행복’으로 데뷔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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