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송병준 김민주 이혼, 돈독한 관계 유지… “아내, 재능 펼치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2 11:41
2015년 3월 12일 11시 41분
입력
2015-03-12 11:29
2015년 3월 12일 11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송병준 김민주. 동아닷컴DB
‘송병준 김민주 이혼’
송병준 대표(55)와 배우 김민주(36)가 지난해 이혼했다.
CTL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1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10년 1월 결혼한 송병준 대표와 김민주가 지난해 연말 서로 합의하에 이별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적지 않은 나이 차에도 아름답게 사랑했지만, 성격 차이로 이혼을 결심했다”며 “현재도 두 사람은 작품들에 대해 상의할 정도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송병준 대표가 김민주의 재능을 높게 평가했고, 한 사람의 아내로 머물기보다는 배우로서 재능을 펼치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 편 제작사 그룹에이트 송병준 대표는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버디버디’, ‘예쁜 남자’, ‘내일도 칸타빌레’ 등을 제작했다. 김민주는 지난 1999년 드라마 ‘학교2’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KBS 1TV ‘정도전’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