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킬미 힐미’ 페리박 “차도현, 꼭 부탁해”… 뭉클했던 한마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2 14:24
2015년 3월 12일 14시 24분
입력
2015-03-12 14:13
2015년 3월 12일 14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BC ‘킬미 힐미’ 방송 캡처
‘킬미 힐미 페리박’
‘킬미힐미’ 페리박이 차도현을 부탁한 채 사라졌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에서 오리진(황정음)은 페리박(지성)에게 “왜 갑자기 떠날 생각을 하셨느냐”고 물었다.
이에 페리박은 “내가 나이가 제일 많으니까. 내가 솔선수범을 해야 아그들이 내 뒤를 따라올 것이고 그래야 도현이도 인생을 편하게 살테고”라며 여러 인격들의 융합을 암시했다.
이어 그는 “우리 아그(차도현) 잘 부탁한다. 내가 색시 믿고 이제 훨훨 먼 여행을 떠난다. 색시도 늘 웃고 좋은 생각만 하고 살라. 딱 한번 사는 인생이다. 건강하소”라는 메시지를 남기고 깊은 잠에 빠졌다.
하지만 페리박이 사라진 자리에 새로운 인격 ‘미스터X’가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미스터X’는 ‘킬미힐미’ 초반에 예고된 채 한번도 모습을 드러낸 적 없다.
한편 페리박이 떠난 ‘킬미힐미’ 최종회는 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이재용 “삼성, 죽느냐 사느냐 직면”… 제2 프랑크푸르트 선언
美 달걀값 급등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