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수요미식회’ 돈까스, 긴자비이린에 ‘군침 질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2 15:16
2015년 3월 12일 15시 16분
입력
2015-03-12 15:15
2015년 3월 12일 15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요미식회 돈까스’
‘수요미식회’ 돈까스집 긴자바이린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돈가스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문닫기 전에 가봐야 할 식당으로 사간동의 긴자바이린이 소개됐다. 긴자바이린은 서울시 종로구 사간동에 위치한 가게로 100여년 전 긴자에 오픈한 유서 깊은 돈가스 집의 한국분점이라고 소개했다.
긴자바이린은 제주산 흑돼지와 수제 빵가루로 만든 특 로츠가츠와 빵에 돈가스를 끼워 만든 가츠샌드가 유명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수요미식회’에서는 긴자바이린 외에도 성북동 금왕돈가스 등이 소개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OECD, 韓 올해 성장률 2.1→1.5% 대폭하향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