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홀로 연애중’ 신, 타쿠야 ‘하니앓이’ 폭로…“직캠 조회수 절반을 그가 올렸을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3 11:06
2015년 3월 13일 11시 06분
입력
2015-03-12 16:42
2015년 3월 12일 16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타쿠야 하니’
크로스진 멤버 신이 같은 멤버인 테라다 타쿠야가 걸그룹 EXID 하니를 좋아한다고 폭로했다.
최근 진행된 JTBC ‘나홀로 연애중’ 녹화에서는 EXID의 하니가 ‘가상연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크로스진 신은 타쿠야가 'EXID 열혈 팬'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신은 “타쿠야가 하니가 찍힌 '직캠'을 자주 본다”며 “하니의 '직캠' 조회수의 절반은 타쿠야가 올렸을 것”이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여자로서 하니는 어떠냐”는 질문에 “예쁘다”고 답했던 타쿠야는 막상 같은 팀 멤버의 폭로가 이어지자 당황한 모습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타쿠야 하니’ 소식에 누리꾼들은 “타쿠야 하니, 두 사람 정말 잘 어울린다”, “타쿠야 하니, 하니 직캠을 네가 조회수 올렸다”, “타쿠야 하니, 하니의 직캠 어디서 볼 수 있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 타쿠야 하니 타쿠야 하니 타쿠야 하니 타쿠야 하니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다 같이 죽자”며 집에 불 지른 父…전신화상 입은 아들에 5억 성금 모였다
서울 은평구~관악구 잇는 도시철도 ‘서부선’, 정부 심의 통과
尹변호인단 “내란죄 아냐… 대통령, 헌재서 입장 밝힐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