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 조동혁, 빨간 목티 사건 언급…“스타일리스트 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3 10:44
2015년 3월 13일 10시 44분
입력
2015-03-13 09:55
2015년 3월 13일 09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해피투게더’ 조동혁
‘해피투게더 조동혁’
‘해피투게더’ 조동혁이 ‘패션 테러리스트’가 된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브로맨스’ 특집으로 김성주, 석주일, 박준형, 데니안, 이규한, 조동혁 등이 출연했다.
이날 조동혁은 과거 한 제작발표회에서 빨간색 티셔츠에 스트라이프 팬츠를 입은 당시 상황을 해명했다.
조동혁은 “스타일리스트가 해준 거다. 굉장히 이슈가 됐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이규한은 “이 형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게 이때 같이 일하던 스타일리스트와 아직도 함께 일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조동혁은 “그때 스타일리스트가 (다이어트를 해서) 슬림해진 내 몸매 보여주고 싶다며 선택했다”며 “색깔이 너무 진해서 ‘다른 색깔을 없냐’고 물으니 초록색이랑 파란색이 있다고 하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촬영 일정 때문에 선택을 보류했는데 당일 스타일리스트들이 늦게 왔다. 한 명이 포토월을 보더니 빨간색이 색깔 어울릴 것 같다고 무작정 빨간색 입으라더라”며 “그래도 좀 이상해 보여 ‘재킷 없냐?’ 물었더니 재킷도 없다고 그러더라”며 설명했다.
특히 조동혁은 “내가 매일 마지막에 올라갔는데 굉장히 술렁거리더라”며 당시 현장 상황을 전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조동혁은 과거 클럽에서 여자친구를 끌고 나왔던 일화를 고백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강원 최고 40cm ‘봄 폭설’, 오늘 서울도 5~10cm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