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34-23-35 신체사이즈 ‘놀라워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3 13:13
2015년 3월 13일 13시 13분
입력
2015-03-13 13:13
2015년 3월 13일 13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뛰어난 노래 실력을 선보인 연지은이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미스터리 음악쇼 ‘너의 목소리가 보여’ 3회에서는 가수 윤민수가 출연해 8인의 출연자들과 숨겨진 노래 실력자를 찾는 장면이 화제가 됐다.
이날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한 연지은은 청순미모와 완벽한 몸매로 등장했다.
연지은은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호소력 짙은 반전 목소리로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연지은은 “탱글녀라는 별명으로 활동 중인 레이싱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연지은의 섹시한 몸매 화보가 공개돼 남성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1993년생인 연지은은 34-23-35 신체 사이즈를 소유한 신인 레이싱모델이다. 지난해 이은혜와 2014 모델 콘테스트 협찬사 상을 받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게이츠, 美법무 지명 8일만에 사퇴… 트럼프 인선 첫 낙마
전세보증금 반환 못 해 속 타들어가는 집주인들
엔비디아 젠슨황 “삼성전자 HBM 승인 위해 최대한 빨리 작업 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