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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아찔’ 파격 화보… “탱탱한 엉덩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3 15:13
2015년 3월 13일 15시 13분
입력
2015-03-13 15:06
2015년 3월 13일 15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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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X 제공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이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3회에서는 가수 윤민수가 출연해 8인의 출연자와 진실게임을 벌였다.
이날 출연자 연지은은 미스터리 싱어 그룹 중 ‘핫 레이싱 모델’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했다. 그는 완벽한 몸매에 청순한 얼굴로 모든 출연진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윤민수는 외모만으로 음치를 고르는 1라운드에서 연지은을 지목했다. 그러나 연지은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열창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연지은은 자신을 “탱글녀라는 별명으로 활동 중인 레이싱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은 앞서 지난해 8월 섹시 비키니 화보로 이목을 집중시킨바 있다. 당시 연지은은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를 묻자 “탱탱한 엉덩이”라고 대답했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매주 목요일 오후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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