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너의 목소리가 보여’ 울산 나얼 반전 가창력에 이특도 반했나? “팬 됐어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3 15:14
2015년 3월 13일 15시 14분
입력
2015-03-13 15:12
2015년 3월 13일 15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너의 목소리가 보여 울산 나얼. 사진 = 이특 인스타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울산 나얼’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에 출연한 ‘울산 나얼’ 방성우 씨가 화제인 가운데,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울산 나얼 방성우 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이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울산 나얼. 정말 좋은 노래 들려줘서 감사했어요. ‘너의 목소리가 보여’ 완전 팬 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특은 ‘울산 나얼’ 방성우 씨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팔짱을 끼고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2일 방송한 tvN 미스터리 음악쇼 ‘너의 목소리가 보여’ 3회에서는 가수 윤민수가 출연해 8인의 출연자들과 숨겨진 노래 실력자를 찾기 위한 진실게임을 했다.
이날 윤민수는 립싱크 무대를 본 후 음치를 가려내야 하는 2라운드에서 ‘윤민수 도플갱어’라는 닉네임을 가진 참가자를 음치로 선정했다 번복하고 ‘울산 나얼’을 탈락자로 선택했다.
그러나 ‘울산 나얼’은 나얼의 ‘귀로’를 부르며 나얼의 창법을 완벽하게 재연한 무대로 모든 참가자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울산 나얼. 사진 = 이특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구룡마을 주민들, 망루 농성 돌입…6명 긴급 체포
대법 “할인받은 진료비, 보험금 청구 대상 아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