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배두나·짐 스터게스 결별, 이유는 결혼관 차이 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3 16:23
2015년 3월 13일 16시 23분
입력
2015-03-13 16:23
2015년 3월 13일 16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결별한 배두나 짐 스터게스의 과거 행복한 한 때 (사진= 동아닷컴DB)
‘배두나·짐 스터게스 결별’
배우 커플 배두나·짐 스터게스 결별의 원인이 결혼관에 관한 차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13일 한 매체는 배두나·짐 스터게스 사이의 관계를 잘 아는 측근의 말을 빌려 “자세한 결별 이유는 모르지만, 결혼에 대한 생각 차이가 컸던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5월 배두나가 칸 영화제에서 짐 스터게스와 교제 중임을 인정한 뒤, 두 사람 사이에 결혼 이야기가 있었다.
그러나 짐 스터게스는 결혼 후 배두나가 연기보다는 가정에 충실하기를 바랐고, 배두나는 연기 활동을 계속 이어가길 원해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측근은 “배두나가 미국 드라마 ‘센스8’ 출연 계약을 맺을 당시에도 문제가 있었다. 배두나는 ‘센스8’ 촬영으로 10개국을 돌아다녀야 했다”면서 “그러다 보니 자주 만나지 못해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앞서 배우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 커플은 지난 12일 결별하게 됐다.
배두나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두 사람이 최근 결별한 게 맞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이어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최근 연인사이를 정리했다”며 “여느 커플이 만나고 헤어지듯 이들의 결별 역시 자연스러운 수순이었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부지법 폭력난입’ 피의자측, 관할 법원 변경 신청
文 “김경수-김부겸 포용을” 李 “그렇게 할것”
[단독]메탄올-암모니아선 발주 ‘뚝’… 친환경서 후퇴하는 해운업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